퀸사이즈침대렌탈
오늘은 정말 오랫만에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있네요~ ^^
비오는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내리는비가 반갑기는
한거같아요 ㅎㅎ
어떤것을 소개해 드릴까 고민하다가
제가 1월달에 이사를 했었거든요.
그때 이사하면서 정리하고 새롭게 들여온
가구 중에서 퀸사이즈침대렌탈에 대해서
소개를 해 드려볼까 합니다.
그때당시에는 코로나가 없었기에 그래도
평범한 일상생활이 이어지고 있었죵~
처음에는 침대를 그냥 구매할까 하다가
의외로 침대렌탈하는것이 저렴하더라고요.
그래서 신청해서 사용하게 되었거든요.
저희는 안방에 놓을 퀸사이즈침대렌탈을
한 것인데 일단 프레임은 버리지 않고
가지고 왔기 때문에 저는 매트리스만
신청하게 되니까 가격이 생각보다 훨씬
저렴하게 신청했어요.
28000원에서 저는 카드할인까지 받아서
15000원으로 쓰고 있거든요.
이정도면 되게 괜찮은거 같지 않나요? ㅎ
그리고 랜탈로 신청을 한거라서
요새는 CF에도 많이 나오던데
주기적으로 케어서비스(청소서비스)를
받을 수 있자나요. 그런데다가 3년차되면
매트리스 위에 탑퍼도 새거로 교체까지
해준다고 하니까 되게 괜찮은거 같아요.
그리고 코웨이 렌탈제품 써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관리서비스가 괜찮자나요.
저는 정수기하나 쓰고있었는데 그것도
2개월마다 오셔가지고 매번 청소도 해주고
정검하고 필터도 갈아주고 해주시는분이
되게 친절해서 기분좋게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매트리스도 당연히~바로 했죠~
이렇게 탑퍼가 있어요.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면 침대는 보통
살짝씩 꺼지자나요. 근데 이 탑퍼를
중간에 한번 새거로 교체해준다면
그것도 좋은 서비스중 하나인거 같아요.
헤헷~
퀸사이즈침대렌탈 하면서 실질적으로는
매트리스 하나만 신청한건데도 서비스는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는것도 좋은듯~
그쵸? ^^
1월부터 사용을 한거라서 이제 곧
케어서비스를 처음 받아 볼 텐데요
나름 기대되요 ㅎㅎ
제가 호흡기가 좀 약해서 기침을
자주하곤 하는데 아무래도 기존에
쓰는것보다 새 침대에서 관리까지
받으면서 쓰다보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
이렇게 해서 저는 퀸사이즈침대렌탈을
무난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에 신청할때 저렴하게 신청했던것인데
그래도 판매점에서 담당자분이 선물을
보내 주시더라고요.
평소때도 깨끗하게 관리하면서 쓰시라고
침구청소기까지 서비스로 보내주셨어요~
^^ 너무 좋아용~ ㅎㅎ
혹시 저희처럼 퀸사이즈침대렌탈 알아보고
계신분들 있으시다면 아래 제가 신청했던곳
공유해 드릴게요. 아래로 알아보세요.
여기 담당자분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되게
괜찮거든요 ~ ^^
search-on몰
디스크립션
search-on.cowaymall.co.kr
이제 추운 겨울도 가고 바이러스도
다행히도 그나마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에
비하면 안정적으로 대책마련이 되는듯
하기때문에 사람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거 같아요.
밖을 나가보면 이제는 날이 따듯해져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물론, 다들 마스크는 하고 있지만 다시
예전처럼 사람 많은곳은 많고 식당들도
다시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도 좀 생긴거
같더라고요.
봄 햇살처럼 앞으로 더 좋은날을 기대합니다~
아~!
퀸사이즈침대렌탈은 정말 추천입니다!
^^